스카이스크래퍼 영화 후기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리뷰 스카이스크래퍼 줄거리 스카이스크래퍼 출연진 스카이스크래퍼 평점 스카이스크래퍼 관람평

스카이스크래퍼 영화 후기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리뷰 스카이스크래퍼 줄거리 스카이스크래퍼 출연진 스카이스크래퍼 평점 스카이스크래퍼 관람평

스카이스크래퍼 정보

감독 / 로슨 마샬 터버
장르 / 액션 탈출 재난
러닝타임 / 102분
개봉일 / 2018.07.11
언어 / 영어

스카이스크래퍼 등장인물

윌 소여 / 전직 fbi - 드웨인 존슨
쟈오 롱 지 / 홍콩 갑부 건물주 - 친한

스카이스크래퍼 프롤로그

그냥 시간 떼우기 좋을 것 같아서 관람했다.

스카이스크래퍼 줄거리

전직 fbi 였던 윌 소여는 인질극 와중 폭상을 입고 은퇴 후 건물 안전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홍콩에 지어진 세계 최고층 빌딩의 안전 감독을 맡게되어, 98층에 입주한다.

그러던 어느날, 테러집단에 의해 220층 높이의 건물이 불길에 휩쌓인다.
아직 소여의 가족들이 빌딩 안에 갇혀있고 불길이 번지기 시작하는데..

크레인을 밟고 뛰어 넘는게 가능해?

스카이스크래퍼 관람평

1. 우선 포스터 만큼 먼 거리를 뛰어 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한다. (과학적으로 안된다고 했음...)

2. 재미는 그닥.. 그냥 뻔하게 흘러가고 뻔하게 마무리 된다. 뻔한 스토리라면 영상미라던가 액션이라도 스타일리쉬하게 나왔어야하는데, 액션도 지지부진하고 타격감도 없다.

3. 그냥 갑자기 중국인 테러집단이 갑툭튀해서 이것저것 다 부시고 죽이는데 뭐랄까 그냥 엥? 스럽다... 굳이 저렇게 했어야하나..?

4. 의족까지차고 있는 것 치곤 사람 움직임이 저렇게 될 수 있나 라는 의문이 든다.. 왜 굳이 의족을 채웠으까...?

5. 빌딩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이 대다수다 보니 영상의 시각적인 부분도 제한적이고, 불길이 번졌지만 위급하고 급박한것은 잘모르겠다. 고층빌딩의 화재라는 소재가 테러범 때문에 너무 많이 희석된다.

6. 위와 같은 이유로 재난이라고 보긴 좀 애매한 영화다. 재난 보다 스토리 위주인데 스토리가 진부하고 재미없음

7. 캐릭터성도 없도 코믹적인 부분도 전혀 없어서 진중하고 급박한 분위기를 가져가려 하지만 진중하거나 급박한 느낌도 없었다.

주관적 점수

영상- ★★★★☆☆☆☆☆☆   (6점)
연출- ★★★★☆☆☆☆☆☆   (4점)
연기- ★★★★★★☆☆☆☆  (6점)
참신함- ★☆☆☆☆☆☆☆☆☆  (1점)
작품성- ★★☆☆☆☆☆☆☆☆  (2점)


영화 추천도

시간 떼우기 영화, 옆에 대충 틀어놓기 좋은 영화를 찾는다면 ★★★★★★★★★★ (10점)

집중해서 볼 만한 흥미진진한 재난 영화를 찾는다면 ☆☆☆☆☆☆☆☆☆☆ (0점)

웃기고 가벼운 영화를 찾는다면  ☆☆☆☆☆☆☆☆☆☆ (0점)